여행하는 세상의 모든 정보

왕복항공권/다구간항공권 구매 5가지 방법 : 가장 싸게 구매하는 방법 꿀팁 대방출

justwritingway 2025. 2. 6. 14:48
반응형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지난 3~4년, 하늘길이 막혔으며 여행심리가 많이 얼어 붙었다. 보복소비로 명품브랜드들은 매분기마다 5~10%가량 가격 인상을 해왔다. 그리고 다시 막혔던 비행노선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더니, 엔저현상에 힘입어 일본단거리 여행과 쇼핑이 활기를 띄었다. 올 겨울들어 고환율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긴 하지만, 장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대부분 비행기 티켓팅을 1순위로 한다. 성수기 기간을 제외하곤 미리 구매하는 것이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고, 여행기간이 임박했을때 땡처리특가 항공권이 나오는 경우는 그야말로 득템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래도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고,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2~4달 전에 바로 항공권 가격을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항공권을 알아보는 다양한 방법과 또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았다. 


1. 구글플라이트


만약 여행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단계라면 구글플라이트(https://www.google.com/travel/flights)가 유용하다. 항공편이 가장 저렴한 때를 구간별로 지정하여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여행가격을 알림 설정을 통해 추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예를 들어, 4월 초 런던 직항 왕복 항공권의 경우, 141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평상시 보다 저렴한 가격임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한달 전에 검색해봤었더라면 시기적으로 여행 3달 전쯤이고 가장 초저가에 예매할 수 있었으리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시기란 것을 알 수 있다. 
 

2. 네이버항공권 

이제 동 기간으로 네이버 항공권을 검색해본다.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인터페이스가 최적화되어 있고 구매도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추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카드사용조건이 붙긴 하지만, 4월초 런던 직항 왕복 항공권의 경우 아시아나 최저가 135만원대(이용실적조건 제외)부터 형성되어 있다. 
그래프 상보면 최근 2주 동안 항공권 기준으로 21%정도 높은 가격이라는 정보를 준다. 
네이버는 검색에 용이하긴 하지만, 다소 수수료가 붙긴 한다. 
 
 

3. 대한항공 공식홈페이지 / 아시아나 공식홈페이지 

대한항공과 아시나아 공식홈페이지는 마일리지좌석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일리지 카드를 사용하면서, 마일리지 항공권 예매를 노리고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 채널이다. 

 

대한항공 공홈의 경우, 현재 142만원이 최저가로 확인된다. 구글플라이트에서 확인했던 것과 같은 금액이다. 


아시아나 공홈의 경우, 실속 좌석으로 할 경우 현재 141만원이 최저가로 확인된다.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구글플라이트에서 확인했던 것과 같은 금액이다.

 

이를 통해 추론해본다면, 구글플라이트는 공식홈페이지 가격을 평균값으로 잡고 노출시켜주는 것으로 보인다. 

 

 
 

4.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는 항공권 구매의 가장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최저가를 보여주고 인기항공노선, 효율적인 항공노선등을 선호순위로 반영하여 보여준다. 특히, 경유 항공권의 경우 레이오버 타임 등을 잘 계산해서 최적의 항공권을 구입할 때 활용하면 좋다. 또한 수수료도 붙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대한항공은 135만원대, 아시아나는 134만원대로 네이버항공권 검색시와 비교했을때 각각 1만원정도의 차이가 발생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이 네이버는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5. 지마켓항공권 

매일 오전10시 항공권 10만원 할인권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기에 경쟁이 치열하여 네이버시계를 통해 시간을 확인 후 즉시 다운로드를 추천한다. 
 

 
중간배너에 유클럽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전10시 선착순 10만원 할인권 50명 한정으로 뜬다.

 
만약 이 쿠폰을 받지 못했다더라도 가격이 얼마에 형성되는지 확인해보자.
 

 
역시나, 카드청구할인 등 조건에 따라서 가격대가 다르다. 
 
 

청구할인이 아닌 일반카드로 결제할 경우, 대한항공의 경우 132만원대부터다. 
 

아시아나의 경우, 131만원대부터다. 
 
여기에 추가 10만원 할인권을 붙인다면, 가장 최저가가 나온다. 
 
 

마무리를 지으며

구글플라이트=각 공식홈페이지 : 대한항공 142만원대  / 아시아나 141만원대 
네이버 항공권 : 대한항공 136만원대 / 아시아나 135만원대 
스카이스캐너 : 대한항공 135만원대 / 아시아나 134만원대
지마켓 항공권 : 대한항공 132만원대 / 아시아나 131만원대  (+ 유클럽회원 10만원 추가 할인권)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면, 지마켓 항공권 예매가 가장 최저가로 확인된다. 
아울러, 각 공식홈페이지 구매가 가장 가격대가 높다. 다만 마일리지좌석의 경우, 공식홈페이지의 메리트가 크다. 
 
 
항공권은 구매 후 플랫폼 수수료가 환불불가영역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
철저하게 가격을 비교하면서 즐겁게 여행준비를 세워보길 바란다.   

반응형